[기술 면접 후기] 가장 인상 깊었던 3번째 기술 면접 및 질문 정리
무작정 개발
오늘 22년 6월 3일 금요일에 3번째 기술 면접을 보았다. 회사는 금천구에 위치하였고, 집에서 나름 가까웠다. 편한 복장으로 면접을 보았고(No 정장), 1대 1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약 1시간 넘게 진행되었다. 면접관님께서는 내가 꾸준히 정리하였던 기술 블로그와 GitHub를 보시고,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인다고 말씀하셨다. 내가 지원한 직군은 백엔드 개발자(기술 스택 : 스프링)이다. 기술 면접에서는 스프링의 개념보다는 백엔드 개발자의 기본 지식인 웹 통신(네트워크)과 Java에 대한 개념이었다. 난 Java의 개념을 확실히 잡고 갔지만 가장 기본적인 핵심 내용의 정의를 100% 완벽하게 대답을 못하였다. 그리고 웹 통신(네트워크) 부분은 내가 중요하지 않다 생각이 들었는지 준비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..